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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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점심에 한 방문자가 맛본 메뉴는 닭고기와 연근을 달콤짭짤하게 조린 요리였다. 산초나 머스터드 같은 풍미가 더해졌다고 한다. 든든한 키슈와 참깨 향이 나는 톳 샐러드도 함께 나왔다고. 다른 날의 일일 점심을 먹은 방문자는 맛이 부담스럽지 않고 양도 알맞았다고 전했다. 매일 구성이 달라지는 식사를 기대하며 점심시간에 들르는 즐거움이 있다.
메뉴 자료에 따르면 일일 점심은 오늘의 반찬 3가지에 수프, 샐러드, 밥을 곁들여 제공한다. 커피나 홍차, 사과 주스, 오렌지 주스를 더하는 음료 세트는 250엔 추가라고 안내되어 있어, 점심 뒤에도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고르기 좋다. 앞서 방문한 사람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고 한 것은 키슈에 들어간 큼직한 감자와 채소의 맛을 살려 주는 부드럽고 가벼운 치즈 풍미의 드레싱이다. 일일 반찬을 중심으로 한 점심에 든든한 메뉴와 샐러드의 맛이 더해지는 점도 이곳 점심의 매력이다.
식사 후에는 계절 디저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메뉴 자료에 소개된 딸기 치즈케이크는 설탕의 단맛을 줄이고 진한 크림치즈와 딸기 맛을 살린 디저트다. 차이 파운드케이크는 얼그레이와 3가지 향신료를 사용해 홍차와 잘 어울린다고 한다. 구움과자나 디저트를 포장해 가는 사람도 있으며, 런치 박스도 포장 메뉴로 안내되어 있다. 매장에서 식사하는 날은 물론, 집에서 즐길 메뉴를 고르고 싶은 날에도 이용할 수 있다.
영업일은 목요일과 금요일이며, 영업시간은 11:30부터 18:00까지다. 영업일이 한정되어 있으니 일일 점심을 맛보고 싶다면 영업일을 확인해 일정을 잡는 편이 좋다.







